전체 글13 (재건축)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 무지개 아파트 1980.12월 준공 639세대 총 5동 - 안양천 도보 5분. 금천구청역 도보 3분.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 도보 3분 거리(예정) - 공급면적 18평(400세대) 대지지분 9.9평 , 23평(99세대) 12.43평 , 28평(140세대) 15.42평) 세대당 평균 대지 지분 12.49 - 3종 일반 주거 지역 으로 재건축시 예상용적률 299.8%, 35층 993세대(임대 128, 분양 865세대) 지을 예정. 일반 분양 204세대 예상. - 분담금은 예상 일반분양가 기준으로 추후 계산 공식에 맞춰 계산 해볼 예정..(내공 부족) - 현재 건축심의 통과, 환경영향평가 거쳐 사업 시행 인가 준비중 시세 - 18평 기준. 호가 6.3억원 - .. 2020. 7. 26. 내가 서울 아파트 매수를 망설이는 이유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가? 무주택자로서 집을 매수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임장활동을 하고 있으나, 과연 그 집이 그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또 나중에 더 높은 가격으로 매매가 될 수 있을지 계속 의구심이 든다. (그래서 현재까지 집을 매수하지 못하고 있다.) 나의 요구 조건에 부합되는 집들은 이미 가격이 너무 뛰어서 살 여력이 없고, 그나마 여력이 되는 아파트들이 임장활동의 대상이 되었고, 요구 조건 대부분에 부합되지 않았다. 신기한 것은 임장활동을 갔던 아파트들의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고, 대부분의 매물이 현재 거래완료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뭔가의 불안감 때문에 그 만큼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크게 원치 않는 매수를 하는 것은 아닌 거 같다라는 생각이다. 수요가 계속.. 2020. 7. 26. 서울 노원구 동신아파트(재건축), 광운대역세권 임장 https://blog.naver.com/son4bu/222044445516 서울 노원구 동신아파트(재건축), 광운대역세권 임장 지난 월계 동신아파트 글의 호응도가 높아 후속 글 진행살면서 절실히 느끼는 바는, 잘하는 것을 강화하는 ... blog.naver.com 2020. 7. 25. 서울 노원구 월계 동신아파트(재건축) https://blog.naver.com/son4bu/222044444488 서울 노원구 월계 동신아파트(재건축) - 관리가 잘 되어 실거주로도 괜찮으며 주차 공간도 여유 있음(통풍이 잘되고 쾌적함) : 도배, 장판, 싱크... blog.naver.com 2020. 7. 25. 정릉풍림아이원 임장일 : 2020년 6월 25일 위치 .- 우이신설선을 타고 북한산보국문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한 정거장 이동 후 내림. .- 총 1971세대(총 28동)로 단지가 상당히 크고, 주위에 정릉현대힐스테이트와 정릉e편한세상이 있음. .- 아파트로 향하는 길이 비교적 경사가 있는 편임. .- 근처에 북한산생태숲과 삼각산도시 자연공원이 있음. (그래서 숲세권, 공세권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점은 나에게 어필이 되지 않음. ) 교통 .- 지하철 역은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음.(도보로 북한산보국문역은 15분 이상, 솔샘역은 16분 이상) .- 단지 내 상가건물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음.(1014번, 1114번) 다만, 홍대, 광화문, 강남 등 주요 만남의 장소를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환승해야함. .. 2020. 7. 25. 정릉대주피오레 2차 임장일 :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위치 - 정릉역에서 충분히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아파트가 고지대에 있어서 가는 길이 경사가 있었음. (날도 더워서 가는 동안 무지하게 땀을 흘림) - 아파트 앞쪽에 마을버스(성북22번) 종점이 있음. - 마을버스 종점 근처의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아파트로 올라갈 수 있음. (지하주차장이 지상에 있고 그 주차장 위에 아파트를 지음) 하지만 매물로 나온 동은 지하주하장으로 연결이 안돼서 한참을 돌아서 올라가야함. 아파트 정문을 통과해서 들어가는 길도 비교적 경사가 있는 편임. - 아파트 뒤에 정릉이 위치함. 교통 - 오후 6시가 채 안된 시간에 우이신설선을 탔는데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림. 출퇴근 시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면 상당히 붐빌 것으.. 2020. 7. 25. 이전 1 2 다음
